전주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은 나라사랑 전주여성합창단의 창단식 및 창단연주회가 오는 28일 오후 4시 전주 바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전주여성합창단”은 아름다운 합창에 나라사랑 정신을 담아 국민들의 애국심 함양에 앞장서고, 밝고 맑은 합창의 하모니로 단원 상호간의 화합은 물론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아름답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에서는 지난 21일 전주동물원에서 Water 4 Child (아프리카 아동에게 깨끗한 물을) 진행하였다.UN에서는 1992년 12월 22일 ‘수자원 질과 공급 보호’를 위한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

전라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미순)은 23일부터 ‘생각이 바뀌면 노년이 행복합니다 ’라는 주제로 초.중.고등학생 및 만18세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UCC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전라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정미순)이 초.중.고등학생 및 만18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UCC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6월 15일 세계노

-도내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4기 초록우산 홍보단 활동 시작- 지역사회 빈곤 아동의 문제를 알리고, 문제해결을 위해 같이 노력하는 활동 전개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구미희)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제4기 초록우산 홍보단” 발대식을 진행하였다. 제4기 초록우산 홍보단은 군산대, 원광대, 예수대, 우석대, 전북대,

사회적기업 마당(이사장 정웅기)은 오는 21일 떠나는 <제 163회 백제기행-도시문화기행 셋 : 서울 성북동> 참가자를 모집 한다.이번 기행에서는 성북동의 고즈넉한 한옥과 골목 사이에 흐르는 역사문화의 정취를 느끼고, 마을 공동체를 통해 느리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북동 주민들을 만나볼 예정이다.서울 성북동은 한양 도성 북쪽에 있으며 수려한 자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구미희)과 전북개발공사(사장 홍성춘)는 9일 전북지역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복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교복지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개발공사의 후원참여를 통해 전북지역 10명의 아동이 300만원 상당의 교복구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전북개발공사는 올해로 3년째

(유)뮤지컬 수 컴퍼니가 그동안 동고동락해오던 문화기획 POP와 합병, 또 하나의 새로운 공연기획제작사 SUE Entertainment를 창설했다. 2014년 3월 수 1기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시작으로 2기, 3기 갈라콘서트, 뿐만 아니라 한옥마을 전통문화관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공연으로 올려져 총 20회 중 16회 매진 향연을 거둔 창작쥬크박스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