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혈액원 400회 이상 헌혈자 대상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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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혈액원 400회 이상 헌혈자 대상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수여
  • 용해동 기자
  • 승인 2024.05.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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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원장 강진석)에서는 헌혈자가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16일 전주시 덕진구에 거주하는 헌혈유공자(‘황옥’, 헌혈 458회) 자택을 방문해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는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 제작한 다회헌혈자 예우를 상징하는 명패로, 5월 한 달간 전국의 400회 이상 헌혈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전북의 대상자는 모두 18명이다.

명패전달은 대상자들의 요청에 따라 헌혈자 자택이나 헌혈의 집에서 17일까지 전달할 예정이며 전주시, 익산시, 정읍시, 지역 대표 1인을 선정해 지자체와 연계한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혈액원 강진석 원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청 강영석복지여성보건국장,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남숙 위원장, 위병기 전북일보 수석논설위원(전북혈액원 헌혈홍보위원)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 등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북혈액원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하는 명패 전달을 통해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적 지역협업 사례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강진석 원장은 “헌혈유공자의 집 명패 수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생명나눔 헌혈문화를 널리 전파하겠으며 헌혈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헌혈유공자 황옥님은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지자체가 관심을 갖고 예우를 해주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헌혈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 앞으로도 헌혈인구 확산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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