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장터 기획단 보따리단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황금연휴를 맞아 3일간 문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1일~3일까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로 남부시장 2층 하늘정원에서 전주 시민, 대학생, 청년, 아마추어작가, 전업 작가 등으로 구성 된 20팀에서 35팀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다채로운 제품들을 전시·판매하게 된다.한편, 삼일간

5월, 전국 최고의 비보이들이 전주에서 한바탕 축제를 벌인다.전주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주관하고, 전주시가 후원하는 ‘제9회 2015전주비보이그랑프리’가 5월 24일 전북대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다.국내·외 유명 비보이팀이 참가한 가운데 비공개로 예선전이 진행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게스트로 일리네어(도끼&

-김동완, 임성민 사회로 4월 30일(목) 오후 6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려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30일(목)에 6시에 개최되는 개막식 초청게스트를 공개하였다.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는 전주 출신의 배우 김우빈을 비롯, ‘국제경쟁’ 심사위원이자 초청작 감독으로 참여하는 배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이사장 김성의) 은 28일(화) 오후 1시 30분 병원 문화센터에서 200여명의 정신보건 및 아동.청소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절할 수 없는 내 감정 - 분노조절장애” 라는 주제로 제 17회 마음사랑 정신건강세미나를 진행하였다.세미나에서는 분노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는데, 김지영 (전북대학교 간호학과) 교

지난해 소리축제 기획공연으로 수준 높은 콜라보레이션의 향연을 펼쳤던 ‘한-폴 프로젝트 쇼팽&아리랑’이 오는 7월경, 폴란드 크라쿠프 크로스로드 페스티벌(Crossroads Festival Krakow)무대에 선다.이는 지난 2014 전주세계소리축제의 대표 기획프로그램이었던 ‘한-폴 프로젝트 쇼팽&아리랑&rsqu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소리축제의 대표 젊은 프로그램 ‘대학창극’ 참가팀을 모집한다.올해로 14회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는 내달 20일까지 올해 대학창극 무대에 설 참가팀을 모집한다.‘대학창극’은 대학생들이 판소리를 연극의 형태로 재해석해 전통의 맥을 새롭

올해로 14회를 맞는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장 김한)가 내달 13일까지 자원활동가 ‘소리천사’를 모집한다.소리축제 조직위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자원활동가 300여명이며,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은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새롭게 단장마친 뮤지컬 <춘향>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위원장 김한) 상설공연추진단(단장 홍승광)이 마련한 전북관광브랜드공연 뮤지컬 <춘향>(주최 전라북도, 주관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이 지난 11일과 12일 모든 준비를 마치고, 2015년 상설공연의 첫 무대를 성황

-전주종합경기장, 지프광장, 영화의 거리 곳곳에서 열려-전시, 버스킹, 체험 워크샵, 공개방송 등 풍성한 이벤트 기획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의 거리’와 지프라운지 내 야외상영장(전주종합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기획 이벤트를 공개했다.15일 공개된 기획 이벤트는 전시, 버스킹, 시민체험 프로그램, 공개방송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