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401/93837_49377_2310.jpg)
인후1동 소재 동양비니루상사(대표 김종상)는 창립32주년을 기념, 3일 관내 생활이 어려운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동양비니루상사는 장학금 300만원을 준비, 학생 10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30만원씩을 전달했다.
김종상 대표는 매년 어려운 계층을 위해 수 백 만원의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자율방법대원의 지역 야간치안을 위해 차량을 기부하는 등 지역발전과 불우이웃돕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