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지난 1월부터 우량 기업어음에 투자하는 일반 특정금전신탁 판매에 이어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신상품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
은행 관계자는 “MMT는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단기여유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금리니즈가 높은 기관고객과 개인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서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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