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406/423055_492813_2826.jpg)
순창소방서는 오는 21일 열리는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위해 순창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맹연습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 맞는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오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리는 경연대회에 순창소방서 대표로 참가하는 순창중앙초등학교 엄윤지 외 19명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해 ‘나는 어린이 소방관’이라는 곡을 연습하며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