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김영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총 200상자(600만원 상당)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김치는 한국농협김치 소포장 4종 세트(2.4KG)로 도내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관 등에 전달한다.
한편 한국농협 김치는 지난해 전국 농협김치공장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해 출범한 농협의 통합김치브랜드로, 해썹(HACCP) 인증 공장에서 100%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프리미엄 농협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