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마을회는 지난 12일 국도 19호선에 위치하고 있는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 금천마을 모정 일원에서 그간 교통위험지구 상존지역으로 23명의 사망사건 등이 발생해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무사고 안녕을 기원하는 위령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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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마을회는 지난 12일 국도 19호선에 위치하고 있는 장수군 번암면 교동리 금천마을 모정 일원에서 그간 교통위험지구 상존지역으로 23명의 사망사건 등이 발생해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무사고 안녕을 기원하는 위령제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