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612/185600_99240_3444.jpg)
전북농협 ‘다사랑회’가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농협전북본부 여성책임자 모임 다사랑회(회장 이남기)와 농협노조 전북본부(위원장 김경진) 임직원은 17일 익산 월성동 ‘작은자매의 집’과 완주 봉동 ‘다애공동체’복지시설을 찾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청소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사랑회는 회원들의 자발적 기금을 모아 해마다 ‘사랑의 쌀 나눔’ ‘김장 김치 나눔’ ‘목욕봉사’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협 노조는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연탄나눔’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