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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학원)는 16일 연말을 맞아 ‘완주무지개가족’과 ‘남원노인복지관’에 각각 1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특히 공사는 올 상반기부터 도내 독거노인 15명에게 매주 2회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고 있으면서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완주무지개가족(원장 양석현신부)은 중중장애인 30여명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가족같이 보살피며 운영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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