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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문규)는 지난 8일 지역본부 상생관에서 도내 전 영업점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자산관리 서비스 증진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극대응하고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고절세 방안 등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샵은 보험세법 개정안 200% 활용을 위한 방카슈랑스, 고객 생애 주기별 재무관리 등으로 진행됐다.
김 본부장은 “지속적인 고객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우수 직원(Private Banker) 양성에도 더욱 힘써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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