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는 22일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금품을 훔친 박모(3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우아동 한 음식점에서 식당 주인 장모(34)씨의 가방에 있던 현금 200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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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22일 자신이 일하는 곳에서 금품을 훔친 박모(31)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1일 오후 8시께 전주시 우아동 한 음식점에서 식당 주인 장모(34)씨의 가방에 있던 현금 200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윤복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