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 회계과와 덕천면사무소 직원들이 마 재배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최근 덕천면 우덕리 용전마을 김대성씨의 4천956㎡의 마 재배농장에서 수확을 도왔다.
김대성 씨는 “고령화로 인해 영농 경영이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일손 돕기 인력은 절실했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도와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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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덕천면 우덕리 용전마을 김대성씨의 4천956㎡의 마 재배농장에서 수확을 도왔다.
김대성 씨는 “고령화로 인해 영농 경영이 어려운 농촌 현실에서 일손 돕기 인력은 절실했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손을 도와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