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김한·두형진 공동단장)은 24일 완주군 삼례읍 원혜전마을에서 태풍(볼라벤?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비닐하우스 5개동 복구를 위해 나섰다.
송 부행장은 “빠른 시일내에 피해복구가 완료돼 지역민들이 밝게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재난?수해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김한·두형진 공동단장)은 24일 완주군 삼례읍 원혜전마을에서 태풍(볼라벤? 덴빈)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비닐하우스 5개동 복구를 위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