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일직원 전북지사내 홍보평가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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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일직원 전북지사내 홍보평가1위
  • 송만석기자
  • 승인 2012.06.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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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광호)가 지난 2011년도 전북지사내 홍보평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부안지사 남승일 직원은 “활동에 다양한 홍보도구 개발 및 공사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창의적 언론홍보를 실시 해 부안지사 이미지 제고에 일익을 담당 했다”는 평이다

실제로 그는 유지관리 일을 주업무로 담당하면서 지역 언론기자들과 유대를 공고히 하여 지 사 업무의 체계적인 방법으로 홍보하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한 것이 최우수지사로 선정된 배경이 되었다.

또한 농지은행과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도?농 교류 등 최근의 농정방향에 부합하는 시사성 있는 자료들을 취재기자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였고 주요행사?교육, 수해극복노력, 수범사례 등을 적절히 홍보하여 공사업무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등 209건의 언론보도 실적을 올렸다.

한편 부안지사는 지난 2008년 지사군 홍보실적 평가 1위에 이어 2011년도 지사 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부안=송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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