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완주군소양면에 위치한 유)삼정운수(대표:임익두)는 지난8일 소양면
경로당 및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라면 100상자(100만원상당)를 소양면사무소 (면장 이계임)에 기탁했다.
(유)삼정운수 임익두 대표는 소양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소양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소양면사무소에서는 각 마을 경로당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완주=성영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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