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 창업보육센터(센터장 한우용)가 ‘1인 창조기업의 성공적인 창업방안’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재학생들이 성공창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내용으로 “시장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사고, 적극적인 정보획득, 손익분기점의 계산, 전문 마케팅 프로그램 활용, 고객을 대하는 가치관의 정립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시작부터 ‘대박’을 꿈꾸는 허황된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학생들에게 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형성하고 창업을 위한 지원을 해 주고 있는 비전대 창업보육센터는 23일 써니엔터테인먼트 최현주 부대표를 초청해 “문화예술로 보는 창의와 혁신”에 관한 기업가 정신 특강을 가지는 등 다각적인 창업 지원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복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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