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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 성수파출소(소장 이완재)는 1일 성수면 용포리 반룡마을앞에서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익사사고예방과 보행자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협력방범 간담회을 실시했다
파출소장은 게릴라성 폭우로 하천물이 불어난데다 깊이 팬 바닥이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물놀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수상안전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피서지 음주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조민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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