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이제 안녕”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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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이제 안녕”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 문공주 기자
  • 승인 2024.06.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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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서장 고영완)는 지난 19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 확산을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BBP캠페인은 환경부를 시작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손 흔드는 동작을 담은 사진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영완 서장은 “우리가 살아갈 지구를 위해 일상 속 물티슈,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줄이기에 익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플라스틱 사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익산경찰서장의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익산상공회의소 김원요 회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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