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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농협(조합장 손병철)이 학교·공공급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농협경제지주 전북본부(본부장 김영일)는 지난 5일 고산온협을 찾아 학교·공공급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고산농협에 시상탑을 전수했다.
대회에서는 14건의 접수사례 중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선전된 5건에 대한 발표심사가 진행 됐으며 ▲사업방식의 우수성 ▲ 우수사례로써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김영일 본부장은 “전라북도의 미래인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학교급식사업 활성화는 농협의 책무이자 의무다. 앞으로도 전북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신선하고 든든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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