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강동일)는 2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덕진구 송천동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에서 참배하고 도민 안전을 기원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위치한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 신념 참배로 2023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독립운동추념탑 신년 참배는 전주덕진소방서장과 보직간부 소방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강동일 소방서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넋을 본받아 도민 안전을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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