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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천면(면장 김선학)은 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선진농업지역 벤치마킹을 최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현장에서 답을 찾자’는 취지로 타 지역의 우수 지도사업 현장에서 신소득작물 발굴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6차 농·산업화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견학을 통해 운영방법, 신소득작물 도입 등 정천 기후와 특성에 맞게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특화품목 선정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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