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전라북도 OQ타운 선정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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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 전라북도 OQ타운 선정 기념식 개최
  • 엄범희 기자
  • 승인 2011.03.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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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구강관리 전문브랜드인 오랄-비(대표 오쿠야마 신지)가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 OQ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구강건강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 뽑힌 전라북도를 OQ타운으로 선정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오랄-비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진행하는 OQ캠페인(www.oqcampaign.co.kr)은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4년째 해를 맞이해 소비자가 직접 ‘보이지 않는 플라그’ 및 OQ지수(구강건강관리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 총 11만 명 이상이 참여한 결과, 지역별 참여율과 OQ지수 합산이 가장 높은 지역인 OQ타운으로 전라북도가 선정됐다.

이를 기념해 오랄-비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직접 전주를 방문해 전북도청에 OQ타운 인증서를 전달하 전북대학교병원에서 구강건강 세미나 및 무료 구강건강검진을 진행했다.


특히 OQ홍보대사인 김명민과 전라도 OQ서포터 오정해가 직접 이 행사에 참석해 1일 닥터OQ로서 참석자의 OQ지수를 체크해주고, OQ인증서 사인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엄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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