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구이면 의용소방대, 수해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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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 의용소방대, 수해복구 구슬땀
  • 성영열 기자
  • 승인 2020.08.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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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면장 최인규) 남·여 의용소방대원이 수해복구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25일 구이면에 따르면 남·여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구이면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구이면 남·여 의용소방대원은 구이면 두현리와 덕천리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방문해 ▲토사 등 이물질 제거 ▲시설물 응급복구 ▲주변 환경정리 등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진영 구이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하루빨리 복구가 이루어져서 피해 이웃들이 일상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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