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문화강좌 ‘복합문화지구 누에’ 도예 주말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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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에서는 누에공방 주말반 수강생을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누에공방 ‘도자 주말반’은 직장인을 위한 문화강좌로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진행되며, 첫 수업은 11월 9일부터이다.
5주차 수업의 수강료는 9만원, 완주군민은 3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과정에 소요되는 재료비는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합문화지구 누에 홈페이지(http://www.nu-e.or.kr/)를 참고하거나 복합문화지구 누에 교육팀(246-39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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