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청 기자실에서 송하진 지사가 지난 14일 청와대 방문과 관련해 전북현안에 대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군산 GM과 조선소 문제는 가장 핵심적인 대체정책으로 전기 상용차 중심의 자율주행 전진기지를 정부로부터 얻어내는 일을 목표로 삼고, 서남대 폐교에 따른 대책은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함으로써 남원 경제를 살리는 쪽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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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도청 기자실에서 송하진 지사가 지난 14일 청와대 방문과 관련해 전북현안에 대한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군산 GM과 조선소 문제는 가장 핵심적인 대체정책으로 전기 상용차 중심의 자율주행 전진기지를 정부로부터 얻어내는 일을 목표로 삼고, 서남대 폐교에 따른 대책은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함으로써 남원 경제를 살리는 쪽으로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