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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6일 열정적인 도전정신과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2017년 한해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마케팅 명인 6명을 선발 시상했다.
이 날 선발된 마케팅 명인은 군산 수송동지점 백두원 계장 등 6명으로 6개 사업부문별 1위 달성 및 고객만족을 위한 노고를 인정받아 시상금 및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김 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열정적인 도전정신과 마케팅 능력을 갖춘 명인을 많이 육성해 금융권 최고의 뱅커로 키우고, 도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NH농협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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