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본부장 강선규)와 어머니사랑봉사단은 28일 사회복지시설인 ‘덕진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환경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웃 사랑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봉사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강 본부장은 “협회의 사랑 나눔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됐으면 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윤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