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8시20분께 익산시 춘포면 용현 교차로에서 SM5와 그랜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M5 운전자 정모씨(42·여)와 두 딸, 그랜저 운전자 박모씨(44)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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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8시20분께 익산시 춘포면 용현 교차로에서 SM5와 그랜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SM5 운전자 정모씨(42·여)와 두 딸, 그랜저 운전자 박모씨(44)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