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권 국회의원예비후보(이하 이 후보)는 “‘노력하는 사람이 좌절하지 않는 나라’와 ‘국민이 갑이다’ 모토를 가지고 출마의지를 필역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 후보는 “‘▲오로지 시민만을 위하는 정치풍토 조성 ▲권력앞에 침몰하는 국민을 더 이상 지켜보고 있지 않겠음(국민에 갑질하는 정치세력에 대항하겠음) ▲정의의 불을 밝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겠음(참 정의, 참 정치 실현)’등의 굳은 의지의 약속을 다짐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 후보는 ‘나라살림 기본에 충실하겠다’고 원칙를 외치면서 구체적인 4개의 실천 사항을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튼튼한 익산/부자 농촌 만들기 ▲일하는 보람/공정한 노동환경 만들기 ▲구도심 소외상가/역사문화 창작벨트화 ▲민생안정 최우선과제/자살 없는 나라이다.
한편 이 후보는 이리삼성초졸,이리동중졸,이리남성고졸,전북대 자원공학과졸 및 전북대 교육대학원 체육학석사학력을 소지하고 있고, 현 몽환마을 이장, 현 참사랑 태권도 교육관장, 현 익산의제21 그린리더 회장, 현 전라북도 태권도협회 품새 상임심판, 현 한국검무예연맹 해동검도 양지관장 등의 경력을 가진 분으로 지역정가에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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