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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운천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이정현 순천곡성 국회의원이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정운천 후보는 “여당 국회의원이 한명도 없는 전북의 경우 예산 증가율이 겨우 0.7%에 그쳐 증가율에서 전국 꼴찌를 기록했다” 고 설명하면서 “전북 주요 핵심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전북에서도 여당일꾼이 꼭 한명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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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운천 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이정현 순천곡성 국회의원이 ‘호남권 예산벨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