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관승 전주갑예비후보는 0세부터 9세까지 모든 아동들에 대한 완전무상의료 실현을 총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13년 기준 우리나라 한 해 출생아 수는 43만 6600명이다”며 “반면에 정부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저출산 대책 예산으로 59조 4000억원을 사용했으나 저출산 기조는 전혀 개선의 여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0세부터 9세까지의 모든 아동들에 대한 완전무상의료를 실현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