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장세환 전주을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일 제 97주년 삼일절을 맞아 성명을 내고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하고도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전북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하여 더욱 분골쇄신할 것을 다짐했다.

장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선포하고 온 민족이 총궐기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거룩한 삼일정신은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줄 정신적 유산이라며 애국선열들과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반드시 좋은 정치, 신뢰받는 정치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