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호서 전주을 예비후보는 전주 풍남문에서 열린 3.1운동 기념 행사장을 찾아 3.1절 97주년, 광복절 7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의 뜻을 기리고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 우리 도민들도 일어나야 ‘낙후전북을 희망전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오는 4.13 총선에서 반드시 “우리 전북이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야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며 “특히 우리 전북이 바뀌면 반드시 낙후 전북에서 도약하는 전북! 찾아오는 전북”으로 만들어 잃어버린 전북의 자존심을 찾아 오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