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1602/159059_83034_4520.jpg)
여야가 지난 23일 합의한 선거구획정 기준안과 관련, 국민의당 김광수 예비후보(전주갑)는 논평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민의수렴 절차조차 없었던 데다 지역 대표성이 철저히 무시된 채 마련된 이번 기준안은 여야 기득권 세력들의 나눠먹기식 ‘야합’에 불과한 졸작”이라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야가 지난 23일 합의한 선거구획정 기준안과 관련, 국민의당 김광수 예비후보(전주갑)는 논평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민의수렴 절차조차 없었던 데다 지역 대표성이 철저히 무시된 채 마련된 이번 기준안은 여야 기득권 세력들의 나눠먹기식 ‘야합’에 불과한 졸작”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