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경찰서, 스마트교육 지역경찰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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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 스마트교육 지역경찰 현장으로
  • 이기주 기자
  • 승인 2015.05.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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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서장 안상엽)는 ‘경찰은 항상 국민곁에 있습니다’는 자체 슬로건을 달고 의무위반 및 경찰 기강을 확고히 하고 치안성과 향상과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 일환으로 지역경찰 현장 교육에 나섰다. 임실 지역경찰 오수지구대를 시작하여 6개 지·파출소와 7개 전 치안센터를 대상으로 오늘부터 열흘간에 걸쳐 실시하게 된다.

생활안전교통과장(경정 황선봉)은 현장에서 직원들의 애로를 듣고  ‘모든 업무를 주민입장에서 존중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스마트 경찰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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