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필요한 시간” 온·다라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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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필요한 시간” 온·다라 강좌
  • 임종근 기자
  • 승인 2015.04.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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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향기 넘치는 전주 시즌2’로 “공감이 필요한 시간”특강과 온·다라 인문강좌가 계속되고 있다. 인문학 특강은 오는 23일과 30일에 우진문화공간(진북동소재)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김익중 동국대 외과대학교 교수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특강시간동안 동반자녀를 위한 어린이 인문학 “한지로 만들어가는 놀이세상”은 ‘전통놀이 맥’ 대표인 이명희 강사가 나서며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 접수 중에 있다.

온·다라 인문강좌는 15일 오후 4시에 전주대학교 온누리 홀에서 “천주교순교의 역사적 의의”를 주제로 서종태 전주대학교 교수가 강단에 선다.
온·다라 인문강좌는 5월에도 “풍류의 고장 전주”를 주제로, 7월에는 ‘꽃심의 도시 전주’로 고등학교와 중학교를 찾아간다. 인문학 특강에 수강을 원하는 분들은 전주시평생학습관 241-1123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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