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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전북연합신문 | 2011-10-20 17:04
구절초 핀 길을 걷다보면 누군지 모를 사랑이야기가 들리는듯 하다가녀린듯 강해보이는 구절초 향기 그윽함에 지긋이 눈감아 본다
송미숙의 사진 속 이야기 | 송미숙 | 2011-10-20 17:04
독자투고 | 전북연합신문 | 2011-10-20 17:03
사설 | 서윤배 기자 | 2011-10-19 16:52
사설 | 서윤배 기자 | 2011-10-19 16:52
아무리 재물이 많아도 마음이 가난하면 불행한 일없으나 마음이 여유롭고 평화로우면 만석꾼 부럽지 않은 부자이지요
송미숙의 사진 속 이야기 | 송미숙 | 2011-10-19 16:51
사설 | 서윤배 기자 | 2011-10-18 16:14
사설 | 서윤배 기자 | 2011-10-18 16:13
풍요로움속에 빈곤이 느껴지는 때입니다따뜻한 가슴과 마음이 필요한 계절이기도 하지요사과 반쪽을 나눠 먹으니 가을이 따뜻해졌답니다
송미숙의 사진 속 이야기 | 송미숙 | 2011-10-18 16:13
칼럼 | 전북연합신문 | 2011-10-18 16:12
사설 | 서윤배 기자 | 2011-10-17 15:49
사설 | 서윤배 기자 | 2011-10-17 15:48
칼럼 | 전북연합신문 | 2011-10-17 15:36
어느 시인의 말처럼 저렇듯 맵게 눈물 나게 살아 본적 있는가가슴 뜨겁게 열정적으로 사랑해본 적 있는가심심한 일상에 햇살받아 달궈진 불꽃하나 당겨본다
송미숙의 사진 속 이야기 | 송미숙 | 2011-10-17 15:34
칼럼 | 전북연합신문 | 2011-10-16 15:13
사설 | 서윤배 기자 | 2011-10-16 15:11
사설 | 서윤배 기자 | 2011-10-16 15:11
칼럼 | 전북연합신문 | 2011-10-13 15:57
부는 바람에서 자연의 순리를 또 한번 느낍니다아름다운 가을을 배경으로 쓸수 있다는 것에 감사와 행복을 느끼며하루 기분좋은 첫 발을 내딛습니다
송미숙의 사진 속 이야기 | 송미숙 | 2011-10-13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