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태석)는 13일 전북본부 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강령을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각 영업점 고객관리 책임자 및 전북본부 직원 50여명은 금융소비자 권익 및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금융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금융거래 불편을 몰아내자는 세부적인 실천 활동으로 ‘대포통장·민원·불완전 판매 없는 365일 3 Out-Day 다짐’ ‘제반 법규를 준수하고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 소비자의 정보를 소중히 여기며 건전한 금융거래 활성화 도모’ 등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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