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 금융소비자 보호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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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금융소비자 보호 결의
  • 서윤배 기자
  • 승인 2014.03.1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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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박태석)는 13일 전북본부 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보호강령을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각 영업점 고객관리 책임자 및 전북본부 직원 50여명은 금융소비자 권익 및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금융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금융거래 불편을 몰아내자는 세부적인 실천 활동으로 ‘대포통장·민원·불완전 판매 없는 365일 3 Out-Day 다짐’ ‘제반 법규를 준수하고 끊임없는 경영혁신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 ‘금융 소비자의 정보를 소중히 여기며 건전한 금융거래 활성화 도모’ 등을 결의했다.

박 본부장은  “NH농협은행에 찾아오시는 모든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중심, 생활중심의 건강하고 투명한 금융거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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