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 부설영재교육원(원장 김영태)은 지난 22일 1학기 12차 수업을 진행했다.
현재 영재교육원에서는 7개 영역 123명의 인재들이 영역별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지적 호기심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등 전주교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육성되고 있다.
전주교대 유광찬 총장은 “영재교육의 산실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경쟁력 있는 창의인재을 키워내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