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노암동 주민들이 지난 3일간 꽃이 있고 향기 나는 소리길을 만들기 위해 요천변 소리길 가로수 주변에 꽃잔디 1000주를 식재해 노암동을 방문 또는 경유하는 방문객들에게 꽃향기가 묻어나는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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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노암동 주민들이 지난 3일간 꽃이 있고 향기 나는 소리길을 만들기 위해 요천변 소리길 가로수 주변에 꽃잔디 1000주를 식재해 노암동을 방문 또는 경유하는 방문객들에게 꽃향기가 묻어나는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