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식에 참석한 어른신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만학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수시로 학용품 지원 등 동에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풍동장은 “항상 방문할 때마다 강사와 학생들이 정겨운 학습 분위기에서 글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습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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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식에 참석한 어른신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만학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수시로 학용품 지원 등 동에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풍동장은 “항상 방문할 때마다 강사와 학생들이 정겨운 학습 분위기에서 글을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습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