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우체국 '집배원365횃불봉사단(국장 김광수, 봉사단장 심증무)'은 29일 전주 덕진구 내 독거노인가정을 찾아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쌀, 김치, 내의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후동에 사는 김모(75세) 할머니는 “가스레인지가 고장이 나서 불편하고, 사고의 위험도 있었는데 새 가스레인지로 교체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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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우체국 '집배원365횃불봉사단(국장 김광수, 봉사단장 심증무)'은 29일 전주 덕진구 내 독거노인가정을 찾아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쌀, 김치, 내의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인후동에 사는 김모(75세) 할머니는 “가스레인지가 고장이 나서 불편하고, 사고의 위험도 있었는데 새 가스레인지로 교체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