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장애인복지관, 동암고 신입생 기관견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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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복지관, 동암고 신입생 기관견학 추진
  • 백순선 기자
  • 승인 2025.04.0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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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암 복지촌 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관장 강병은)은 지난 2일 동암고등학교 신입생이 동암 복지촌을 방문해 기관견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동암복지촌의 설립자이신 사회복지법인 동암 양복규 대표이사는 동암고등학교를 비롯, 복지관 등 건립에 필요한 부지 10,517평(34,766㎡)를 기부하여 1987년 사회복지법인을 설립, 1988년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개관을 시작으로, 1990년 전북특별 자치도장애인작업장과 동암재활원, 1993년 동암차돌학교, 2001년 동암자활자립장을 설립하여 후학양성과 사회복지사업에 매진해왔다.

  기관 견학은 신입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정례화되어 실시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 1학년 235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법인 동암의 설립 취지와 산하기관의 설립목적과 운영시설별로 도내 장애인들의 재활과 취업, 특수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동암 양복규 대표이사는 “이번 동암복지촌 방문을 통해 동암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가 생활화되어 인성이 진정한 실력임을 아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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