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지역에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본격화 된다.
남원시,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 남원용성고는 3일 스마트농업 분야의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과정은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미래형 농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교육은 올해 시범 운영을 마친 후, 교육 효과와 커리큘럼 전반에 대한 분석 및 개선 과정을 거쳐, 향후 대상 학교 및 프로그램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남원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실무형 농업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출과 지역 정착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T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첫걸음”이라며 “교육?기술?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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