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전북TP-남원용성고,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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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전북TP-남원용성고,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 '맞손'
  • 서윤배 기자
  • 승인 2025.04.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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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에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본격화 된다.
남원시, 전북테크노파크(전북TP), 남원용성고는 3일 스마트농업 분야의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용성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분야의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올 처음으로 120시간 규모의 시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정은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미래형 농업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교육은 올해 시범 운영을 마친 후, 교육 효과와 커리큘럼 전반에 대한 분석 및 개선 과정을 거쳐, 향후 대상 학교 및 프로그램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남원시가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지역 내 실무형 농업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출과 지역 정착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TP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업 분야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첫걸음”이라며 “교육?기술?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모델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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