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완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2025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최종 선정자 15명(팀)을 발표했다.
2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해 본격적으로 전문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작한다.
대상자 선정은 전문심의위원의 의견을 반영,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예술적 역량과 창작 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들 15명(팀)에게는 총 6,700만원의 지원금이 교부된다.
올해에는 언어와 텍스트를 수집하는 ‘의사매뉴얼’ 시리즈, 여러 기법, 재료의 연구, 그리고 완주형 꿈의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조사연구모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또 결과지원과 다시지원에서는 일상적 물건을 캐스팅해 ‘삶의 트로피’로 전시하거나, 전통 분청사기 가마의 개요식, 완주의 풍경과 설화, 이산가족과 생태환경까지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들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하면 된다.
정철우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완주의 문화력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완주예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