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완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아동이음합창단’ 2025년도 활동을 위한 오디션을 열었다.
2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동이음합창단은 아동참여예산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서로 소통하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며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관내 아동·청소년 30여 명을 선발해 추후 어린이날 행사, 아동권리영화제 등의 개막공연에 참여한다.
참여하는 아동들은 매주 월요일 합창단 교육을 받으며, 지역 내 다양한 행사와 공연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정서적 지원과 함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이음합창단은 장애·비장애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아이들에게 응원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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