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팀별 벤치마킹 ‘민생편’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 개최
시즌4 171건 발굴, 이동형
수소충전소 도입 등 제안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 개최
시즌4 171건 발굴, 이동형
수소충전소 도입 등 제안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팀별 벤치마킹 ‘민생편’ 아이디어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팀별 벤치마킹은 기존의 획일적인 업무보고 방식을 벗어나 타 시도 우수사례의 벤치마킹을 통해 도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즌3에서는 관행적·비효율적 업무를 과감히 개선해 조직의 효율적이고 역동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시즌4에서는 총 171건의 벤치마킹 프로젝트가 발굴됐으며, 이 중 민생과제 154건과 혁신과제 17건이 포함됐다.
특히, 시즌4에서는 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과제 발굴 방식에 자율성을 부여했으며 보고 방식도 각 과별 대표 과제 1건만 보고로 개선해 효율성을 높였다.
첫 시작을 장식한 복지여성보건국과 환경산림국 보고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 다시 꿈 이음 사업’,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 ‘찾아가는 이동형 수소충전소 도입’ 등 도민 생활에 밀접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과제들이 다수 제안됐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벤치마킹 보고를 들어보니 도민 삶에 바로 닿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됐다”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생이 어려운 지금, 즉각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신속히 시행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 지사는 예산 반영과 조례 개정 등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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