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4월2일)을 맞이해 지난 1일 전북경찰청 에서 ‘누리캅스’ 위촉식과 함께 민·경 협력 치안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2일은 사이버범죄 예방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누리캅스 위촉식 및 간담회에서는 경찰을 비롯한 누리캅스 회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에 활동하게 될 회원(45명)에 대한 위촉과 더불어 건전한 사이버 공간 조성을 위한 누리캅스의 활동 방안 등을 논의하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서는 최근 ‘교통범칙금 납부고지서’, ‘부고 알림’, ‘택배 배송’ 등의 내용과 함께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면 악성 앱이 설치된 후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의 ‘스미싱’ 범죄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미싱범죄 예방법으로는 ▲택배 등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에 기재된 링크 주소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삭제해야 하며 ▲불분명한 파일이 설치되지 않도록 스마트폰 보안 설정을 강화하고, 백신프로그램을 수시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중 불법 사이버도박, 딥페이크 등 성범죄, 스미싱 등 사이버금융범죄에 대해 테마 별로 집중단속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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