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군산시와 함께하는 ‘2025년 군산시 부모학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군산시 부모학교는 군산시와 함께 2017년부터 9년째 진행되는 사업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통한 가족 친화 군산시 실현과 부모-자녀 간의 유대관계 및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그림책 감정코칭 및 긍정양육 훈련프로그램은 ‘감정’이라는 주제로 매개체를 활용해 부모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건강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혀 양육 태도 향상을 위한 맞춤 교육이며, 아빠랑 놀자 및 가족 축제는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유대활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양육상담은 양육위기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1:1 매칭 상담이다. 2025년 군산시 부모학교 사업은 군산시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를 통한 가정통신문, 사회복지 관련 기관 안내문, 부모학교 포스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설명과 안내자료는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https://gunsan.goodneighbors.kr/)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 이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군산시 부모학교 사업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는 올바른 부모의식을 함양하고 나아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시키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현경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가족은 정서적 공동체로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나누기 위해 각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 수업과 가족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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